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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차세대 X박스 게임기 5월 21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X박스 콘솔게임기를 다음달 21일 공개한다고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MS는 해외 주요언론사에 “새로운 세대가 나타났다”라고 적힌 초대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는 X박스 게임기 로고가 찍혀있어 외신들은 MS가 최신 X박스 발표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돈 매트릭과 X박스 팀이 직접 차세대 X박스를 설명하고 시연할 것으로 보인다. 매트릭은 X박스 팀이 포함된 MS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사장이다. 또 이날 행사는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같은 날 MS X박스 프로그래밍 디렉터 래리 히랍은 “게임·TV·엔터테인먼트의 새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X박스 비전을 공유하고 19일 뒤 미국 LA에서 열리는 E3 게임쇼에서 (X박스용) 게임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X박스는 게임 영역을 넘어 각종 미디어 콘텐트를 다루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솔기기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케이블TV 수신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MS도 미래에 가정용 허브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여러 차례 밝힌 적이 있다.



X박스는 차세대 콘솔게임기 3각 경쟁 구도의 사실상 마지막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닌텐도는 ‘위유(WiiU)’를 출시했고, 소니도 2월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기본 사양을 대부분 발표했다. 소니는 6월 PS4 본체와 게임 라인업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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