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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복싱 편파판정" 변희재 주장에 진중권이 한 말은?

변희재(39) 미디어워치 대표가 24일 여자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승리한 탤런트 이시영(31)에 대해 편파판정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진중권(50) 동양대 교수가 반격에 나섰다.



진 교수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김다솜의 입장에선 다소 억울할 수 있겠지만, 터무니 없는 편파판정은 아닌 듯. 중계하던 이들도 이시영의 승리를 점치고 있습니다. 얼굴 예쁘다고 점수를 주는 것도 편견이지만, 점수 받은 것이 얼굴 예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편견이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판정과 상관 없이, 복서로서 이시영이 가진 재능과 그 동안 들인 노력이 그저 ‘얼굴 예뻐서’라는 말 한 마디로 폄하되는 일만은 없어야겠습니다. 미모 때문에 재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설움. 저 역시 늘 겪는 일이라 잘 이해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평소 ‘앙숙 관계’인 변 대표의 ‘이시영 편파판정’ 주장에 대한 반박인 셈. 변 대표는 진 교수보다 앞선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pyein2)에 “이시영이 올 초 송영길의 인천시청으로부터 최고 연봉 수준으로 입단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이미 편파판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쇼를 기획하고 있었던 겁니다”라며 편파 판정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시영, 김다솜 경기 봤습니다. 이시영의 솜방망이를 22점으로 채점했다면, 김다솜은 최소 50점정도 채점해야하는 수준의 어이없는 편파판정입니다”라며 “운동선수들 태극마크 하나 달려고 평생 땀 흘리는데, 다른 스포츠도 아닌 권투경기에서 얼굴 예쁘고 유명하다고 태극마크 줘버리면,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인가요?”라고 주장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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