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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차,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7% 감소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3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한 21조 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7% 감소한 1조 8685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4.9% 감소한 2조 87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는 117만 1804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107만 2679대) 대비 9.2% 증가했다. 하지만 국내시장에서는 2013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 SUV 부문에 선정되는 등 신형 싼타페(DM)의 판매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0.7% 감소한 15만 3728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에서는 휴일 특근 감소로 인한 국내공장 생산량 감소분을 해외공장 생산 증량으로 만회해 총 101만 8076대를 판매, 작년 동기대비 10.9%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작년 동기대비 판매대수 증가 및 연결법인 증가(케피코)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했다”면서도 “휴일 특근 감소 등에 따른 국내공장 생산 감소로 가동률이 하락한 것과 판매관련 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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