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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다녀온 구글 회장 "가장 괴상한 곳…주민 통제 충격"

[앵커]



올해 초 북한을 다녀온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털어놓았는데요, 북한은 '가장 괴상한 곳'이었다며 북한의 정보 통제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일 기자입니다.





[기자]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 가장 괴상한 곳이었습니다. 북한의 주민 통제 수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느낀 북한의 모습입니다.



슈미트 회장은 북한에도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존재하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 북한 정부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일반 주민은 할 수 없어요. 100만대의 휴대전화가 있지만 정부 통제 때문에 이용할 수 없죠.]



북한을 방문한 이유를 묻자, 북한 주민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싶어서였다고 답했습니다.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 북한을 조금이라도 개방시켜서 주민들이 정부가 말하는 게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인식을 약간이나마 갖게 하고 싶었습니다.]



슈미트 회장은 지난 1월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직후에도 북한이 인터넷을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지난 1월 방북 직후) : 그들(북한)이 (인터넷 확대를) 시작하든지, 아니면 계속 뒤떨어진 상태로 남아있을지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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