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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환경, 아기 때부터 깨끗하게

한국야쿠르트 장 건강 유산균 발효유‘7even’.
한국야쿠르트의 장 건강 유산균 발효유 ‘7even’의 효능이 국제학술 무대에서 입증됐다.
지난달 13일 대한보건협회 주최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는 7even에 함유된 유산균의 과학성은 물론 균형 잡힌 장내 미생물 균총의 중요성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역할, 산모의 미생물균총이 신생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이 발표됐다.

 이날 눈에 띄는 주제는 김동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산모의 미생물 균총이 신생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김 교수는 “유년기에 형성된 장내 미생물 균총은 성장과정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신생아는 출산 과정에서 산모와의 접촉을 통해 처음으로 장내 미생물 균총을 형성하기 시작한다”고 설명하며 “따라서 출산 전에 산모의 장내 미생물 균총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적절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를 통해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세균으로 대부분이 유산균이다.

 무균 상태인 양수에 둘러싸여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받던 태아는 가장 깨끗한 유산균을 지닌 채로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부터 외부접촉에 의해 유익균을 잃고 점차 유해균의 침입을 받게 되는 것. 따라서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연사들은 아기 때의 깨끗한 장 환경 조성이 건강한 장과 신체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며 유산균 섭취를 독려했다.

 7가지 유산균을 함유한 한국야쿠르트의 장 건강 유산균 발효유 7even은 건강하고 깨끗한 아기의 장에서 발견되는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1000억 유산균(Bifidobacterium longum, Bifidobacterium breve, Bifidobacterium infantis, Bifidobacterium lactis, Lactobacillus casei,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gasseri)을 통해 유해독소가 증가한 장 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제품이다.

 ‘에이스’와 ‘야쿠르트400’ 이후 12년간의 진통 끝에 출시된 액상 발효유 7even은 7가지 유산균 1000억 마리로 유해독소의 침입을 받은 소비자의 장을 아기처럼 깨끗하고 건강하게 정화시키겠다는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의 회심작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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