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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무소속 임창호 "지리산 케이블카 꼭 유치"

박빙 승부 끝에 함양군수 당선이 확정된 임창호 후보가 환호하고 있다.
여야 무공천으로 무소속 후보 4명이 경쟁한 경남 함양군수 재선거에서 임창호(60) 후보가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함양의 변화와 도전은 이제 시작”이라며 “군민이 행복하고 희망 찬 함양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선진농업 육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문화·관광·교육도시 건설,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공약했다. 지리산 함양케이블카 유치, 다곡·백운리조트 건설, 대남 전원주택 조성 등 지역 현안도 해결하겠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철우 전 군수가, 이어 2011년 10월 26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최완식 전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잇따라 낙마했다. 이 때문에 정당 공천 무용론이 일면서 무소속으로만 4명의 후보가 나섰다.

선거 과정에서 임 당선인의 동생이 유권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수사 결과에 따라 재선거가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7·8대 경남도의원, 함양군 탁구·검도·테니스협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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