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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도예가 최재훈씨 '월광대호'전

분청사기 도예가 최재훈(사진)씨가 24일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인전를 연다. 주제는 ‘월광대호(月光大壺)’다.

월광대호는 최씨가 오랜 시간 연구해온 ‘덤벙분청 기법’으로 만든 달항아리를 그 스스로 일컫는 말이다. 덤벙분청 기법이란 그릇을 백토물에 덤벙 담근 뒤 백토를 입히는 방식. 이 때문에 그의 작품은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갈라진 자국이 살아있다. 그는 “월광대호를 통해 달의 다양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을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현재 신라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02-733-4448.

한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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