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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열차 테러' 음모 적발…북미 전역 테러 공포

[앵커]



보스턴 폭탄테러와 연관성은 발견 안 돼

보스턴에서 폭탄테러가 벌어진 지 일주일 만에 이번엔 캐나다에서 알카에다가 연루된 열차 테러 모의가 사전에 발각됐다고 합니다. 북미 전역이 테러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정경민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우리시간 어제(22일) 밤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열차 테러를 모의 용의자 두 명이 전격 체포됐습니다.



[제임스 맬리드자/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부국장 : 치헵 에서가이어와 레이드 제서는 알카에다의 지원을 받아 열차를 노린 테러 음모를 꾸몄습니다.]



테러범들은 이곳 뉴욕 펜스테이션과 토론토 유니언역을 잇는 열차를 탈선시키려 했습니다. 공항의 보안 검색이 강화되자 열차 테러로 눈을 돌린 겁니다.



용의자는 캐나다인은 아니며 한 명은 튀니지에서 온 박사과정 유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미 연방수사국, FBI 등과 공조로 1년에 걸쳐 이뤄졌는데 지난주 보스턴 폭탄테러와의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는 병실에서 치안판사 입회 하에 대량살상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사형제가 폐지된 메사추세츠 주법원이 아닌 연방법원에 기소돼 최고 사형선고도 가능합니다.



조하르가 테러 직후 태연히 학교에 나타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자크 베텐코트/매사추세츠대 학생 : 테러는 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나 일어나는 건 줄 알았다고 하니까 그는 비극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난다며 슬픈 일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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