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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아내 첫인상에 독설 "야~ 뭐 저런 애가 다 오냐"

21일 방송된 '신화방송'에서 신화가 배우 박준규의 집에 찾아가 박준규 아내 진송아 씨의 손맛을 전수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는 아내와의 첫 만남 때 느낀 '황당 스토리'를 전했다.

보통의 로맨틱한 첫만남과는 다른 만남이었다. 박준규는 아내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1989년 1월 30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을 보는 날이었다"며 "나는 무슨 역할인지 정해진 상태에서 왔는데, 오디션장에 속속 도착하는 여성 지원자들이 너무 짙은 분장으로 나타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를 처음 본 순간 박준규는 "야~저거 봐라 저거. 뭐 저런 애가 다 오냐"고 생각했다고 전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박준규는 "한달 내내 연습을 하는데, 이 여자의 진가가 보였다. 천생 여자였다"고 밝히며 결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준규 아내 진송아 씨는 남편이 언급한 "천생 여자"라는 단어를 되짚으며 신화에게 각인시키려 했으나 박준규가 "에이~ 그건 그 때 얘기고~"라며 반박해 일순간 웃음 바다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진송아 씨에게 호두멸치볶음, 오징어 찌개, 잡채, 치킨 윙 등의 요리법을 전수 받아 손맛 따라잡기에 도전했지만, 박준규 가족들은 모두 진송아 씨의 음식을 선택해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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