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류현진 '시즌 3승'은 다음에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시즌 3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8개를 맞고 5실점 했다.



초반 팀 타선이 1회에 3점, 2회에 1점을 내는 등 류현진에게 힘을 실어줬지만 류현진은 2회말 J.J 하디에게 투런 홈런을 내줬다. 3회엔 볼티모어 중심타선을 상대로 삼진 2개를 잡아냈지만, 4회말 8번 타자 레이몰드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어 6회엔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2, 3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내줬다. 또 곧바로 7번 타자 피어스에게 좌전안타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LA다저스는 이날 5-7로 볼티모어에 패했다. 이날 류현진은 5-5로 맞선 7회말 마운드를 켄리 잰슨에게 넘겨 패전은 면했다. 류현진은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 두 개 이상의 홈런을 맞았고 실점도 가장 많았다. 또 이달 3일 데뷔전부터 이어 온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투구해 3실점 이하) 행진도 3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4.01로 치솟았다.



류현진은 26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시 3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