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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글로브 "마라톤 테러 용의자 한명 체포"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용의자로 지목된 2명 중 1명이 체포됐다.



19일 보스턴 글로브는 “마라톤 테러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고, 나머지 한 명은 워터타운 지역에서 추적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과 미 연방수사국(FBI)가 동원된 합동수색팀은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총격전을 벌였다.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2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타운 주민들은 “폭발음을 들었으며 경찰이 사제폭발물이 있다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8일 밤 10시 48분쯤 워터타운에서 20분거리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구내에서 총격이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학교경찰 1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워터타운 검거 작전과 MIT 교내 총격전이 연계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워터타운에는 FBI 수사관들과 경찰 폭탄처리반이 급파됐다. FBI는 “이 곳은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CNN은 지역 언론들을 인용해 “워터타운에서 폭발이 있었고 총성도 들렸다면서, MIT 총격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또 워터타운에서는 터지지 않은 폭발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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