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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보고 받은 朴대통령 "참 흥미진진"

박근혜(61) 대통령이 19일 윤진숙(58)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해수부 업무 보고를 받았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오늘 해양수산부의 업무보고는 한마디로 참 흥미진진하다. 이렇게 업무보고가 흥미진진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밝은 가능성 미래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해수부는 조직이 새로 구성되고 업무보고도 늦어진 만큼 장관을 중심으로 최대한 협조를 해 국정과제 이행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달 초 인사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공부) 해놓고 잊어버렸네…”, “몰라요”라고 답하며 자질 논란을 일으킨 윤씨를 17일 여·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관에 임명했다.



윤 장관은 이미 코미디 소재로 활용될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앵커 출신 최일구(53)가 13일 코미디 데뷔 무대에서 ‘몰라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최일구는 윤진숙 후보자와 관련해 “잘못된 인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내가 겪어봐서 뼈저리게 알고 있다”라는 멘트를 날렸다.



SNL은 6일 방송에서도 개그우먼 정명옥이 ‘수산시장 팀장’으로 윤 후보자의 외모는 물론 ‘몰라요’ 말투까지 따라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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