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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5, 15% 얇아지고 25% 가벼워진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는 전작보다 15% 얇아지고, 25% 가벼워진다. KGI증권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예상이다.



18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씨넷은 궈 애널리스트의 투자자 노트를 인용해 “아이패드5는 아이패드4보다 크기와 무게가 감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아이패드5 제품 외관·색상·테두리(베젤)는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해질 전망이다. 물론 화면 크기는 9.7인치를 유지한다.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프로세서가 중요한 개선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디스플레이 제어 기술이 향상돼 배터리는 현재의 성능을 유지하고도 크기를 25~3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두께는 7.5~8mm 사이, 무게는 500g 수준으로 예상했다. 차세대 애플칩 A7X 프로세서와 아이폰4 수준의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아이폰4는 500만 화소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다.



궈 애널리스트는 “가볍고 얇아지는 것이 다음 제품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패드3와 아이패드4가 예상만큼 많이 판매되지 않았던 건 두 제품 모두 아이패드2보다 무겁고 두꺼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아이패드5 출시는 올 3분기로 예상했다.



씨넷은 “궈 애널리스트를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과거 수많은 애플 제품을 정확히 예상해 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팟·아이패드의 사양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13인치 맥북프로의 등장을 미리 예측했다. 이전에도 아이폰4 출시일과 17인치 맥북프로 판매 중단을 미리 예상해 발표한 바 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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