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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깎아주고 중도금 이자 대납

쏠쏠한 혜택이 많은 미분양 단지도 관심 가져볼 만하다. 신규 분양 단지와 마찬가지로 양도세 면제(5년간)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설업체가 제공하는 각종 금융혜택 등이 많아 자금 부담이 크지않다.



혜택 쏠쏠한 미분양 아파트

업체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가장 흔하게 주는 혜택은 중도금 대출 이자 지원이다.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는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중도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아예 분양가의 일부를 깎아주기도 한다. 이미 준공한 경우 잔급 납부일을 입주 후 2~3년 뒤로 연기하고 입주 후 대출이자를 대신 내주기도 한다. 이사비나 관리비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푸르지오는 59~145㎡(이하 전용면적) 3885가구 대단지다.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무료확장 등 혜택이 있고 동이나 호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동아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짓는 신대림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2·7호선 대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보라매공원·여의도공원 등이 가깝다. 계약금이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수도권은 지하철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단지가 낫다. 동부건설의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도농역 센트레빌 계약자에게 중도금 무이자·발코니 무료 확장 등을 지원한다. 일성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짓는 일성트루엘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다. 계약금은 정액제(2000만원)다.



준공돼 바로 들어가 살 수 있는 단지도 있다. 삼성물산이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원당뉴타운에 분양 중인 원당 래미안 휴레스트의 경우 3호선 원당역이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132㎡와 151㎡의 경우 평균 36% 정도 분양가를 깎아준다. 계약금 정액제(2500만원), 계약 후 5개월간 잔금 납부 유예, 외부 창호 시공과 입주 청소 지원 등 혜택이 있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에 지은 중앙동힐스테이트2차도 혜택이 넉넉하다. 계약금은 10%며 잔금(60%)은 입주 후 2년 뒤에 내면 된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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