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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추진되던 한승수 "짓지 말아달라" … 건립 백지화

강원도 춘천시가 추진하던 한승수기념관 건립 계획이 춘천시의회의 제동으로 무산됐다. (중앙일보 4월 17일자 12면) 춘천시의회는 1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한승수 전 유엔총회 의장이 태어난 서면 금산리에 기념관을 건립하겠다며 춘천시가 추경예산에 편성한 기본설계비 5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춘천시는 교육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해 50억원을 들여 한승수기념관을 건립하겠다며 지난해 ‘2013년 당초예산안’에 기본설계비 5000만원을 편성했으나 시의회가 전액 삭감했다. 그러나 최근 서면 주민이 기념관 건립을 위한 건의서와 서명부를 시의회에 제출하는 등 협조를 요청하자 올해 1차 추경예산에 다시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시민단체 등이 반발했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한 전 총리가 ‘시민이 반대하는데 기념관을 건립하지 말라’며 전화를 해왔다”며 “관련 예산이 삭감된 만큼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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