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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댐·설악산선 벚꽃 … 강릉 복사꽃, 평창 목련

며칠 꽃샘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는 봄을 막을 수 없듯 각종 꽃이 앞다퉈 만개하고 있다. 이번 주말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강원도와 충남에서 열린다.



다양한 꽃축제 이어져

 20, 21일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춘천댐 벚꽃길과 잔디광장에서 ‘한강수력 벚꽃에 취하다’란 제목의 꽃 잔치가 열린다. 춘천문화방송의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인 트로트선데이 프로그램의 현지 녹음이 20, 21일 오후 2시부터 각각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병선 등 11팀의 가수가 출연한다. 이외에 마임 공연, 춘천호 토종 민물고기 전시, 북한강 사진전 등도 열린다.



 벚꽃길 걷기대회가 21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소양강댐에서 열린다. 소양강댐관리단 주차장을 출발, 하류 주차장을 지나 신샘밭로 벚꽃길을 돌아오는 3.5㎞의 구간에서 열리며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사진공모전도 진행된다.



 속초시 설악동 B2 주차장에서는 19~21일 설악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흐드러지게 핀 설악동의 벚꽃과 함께 7080가요음악회,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버들피리 만들기, 천연염색 들이기 등의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설악산 사진전과 등산장비전도 열린다.



 복사꽃축제도 20, 21일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에서 열린다. 전통놀이 경연대회와 보리수 국악, 강릉 그린실버악단, 주문진 파도소리 색소폰봉사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복사꽃밭에서 보물찾기, 노래자랑, 모노레일 체험 등이 마련됐다.



 평창군 평창읍 다수리 옛 다수초교에서는 19~21일 ‘강변마을 다수리와 함께하는 사진축제, 목련꽃 향기’가 열린다. 사진작가 이갑철·황헌만·김광수·김보섭 등의 사진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영월 동강사진제 1회 수상자인 최광호의 사진전과 이인규의 현대무용, 박현근의 가야금 연주 등도 준비됐다.



 충남 당진 진달래축제가 20, 21일 면천면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이 병들자 그의 딸 영랑이 아미산 진달래와 안샘 물, 찹쌀로 빚은 진달래술을 마시게 하니 병이 나았다’는 전설을 기리는 축제로 몽산성 마루길 나들이와 중요무형문화재 제86-나호인 두견주 마시기 대회, 진달래 어린이 장사씨름대회 등이 진행된다.



이찬호·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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