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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열애 후폭풍…토니안, 트위터 탈퇴

 16일 토니안(35)과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19)의 열애가 밝혀지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토니안과 혜리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과거 주고 받은 트위터 내용이 공개되고, 방송에서 언급했던 대화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토니안이 돌연 트위터를 탈퇴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토니안 측 관계자는 “스케줄 직전 본인이 직접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트위터를 탈퇴한 것에 있어 별다른 이유는 없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스스로 다잡기 위해 선택한 결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1년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피부에 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토니안은 16세 연하의 혜리에게 “그 나이에는 여드름도 나고 그러는거에요. 여드름 약 잘 발라요”라며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혜리가 토니안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방문해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혜리는 “드디어 그 유명한 토니안 선배님의 음식점을 방문했다. 동생도 너무 맛있다고 하고 저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강남역 오시면 여러분도 꼭 들러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게 맞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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