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동영상 제공해 달라"…보스턴 테러 현장서 빛난 SNS

[사진 보스턴 경찰 트위터 캡처, 구글 사람찾기 서비스 화면]

보스턴 마라톤 폭발사고 현장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활약이 돋보였다. 15일(현지시간) 보스턴 마라톤 현장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폭발로 3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트위터를 통해 사고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렸다. 또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은 SNS에 “나는 괜찮아(I'm OK)”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보스턴 경찰은 공식 트위터(@boston_police)를 통해 “폭발 사고 관련 동영상이 있으면 제공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수사에 필요한 증거를 수집하고, 시민들에게 사고 상황을 알렸다.

구글은 사건 직후 마라톤 참가자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글 사람 찾기(Google Person Finder)’(http://google.org/personfinder/2013-boston-explosions/)를 가동했다. 이용자들은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사람을 검색하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현재 보스턴 경찰은 폭발물의 원격 기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시내 휴대전화 서비스를 폐쇄시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