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美 CBS "보스턴 폭탄테러, 폭발물 쓰레기통에 설치"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보스턴 폭탄테러에 이용된 폭발물 2개가 마라톤 코스 주변 쓰레기통에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BS 방송은 경찰 소식통의 말을 이용해 “문제의 폭발물이 관중석 근처와 결승선에서 약간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쓰레기통에서 각각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방 두 개를 멘 남성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긴 감시카메라를 경찰 당국이 확보했으나, 이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CBS는 전했다.

그러나 에드워드 데이비스 경찰국장은 “아직 폭탄 설치 지점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고, 쓰레기통이나 우편함에 숨겨져 있었는지도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CNN은 이번 사고로 8살짜리 소년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144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중 17명은 위독한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보

[관련기사]
▶[긴급] 美 보스턴 마라톤서 테러 의심 두 차례 폭발
▶[화보] 온 사방에 피·살집 조각이…"끔찍"
▶[화보] 피투성이 된 폭발 현장 팔·다리가…
▶"펑 소리 후 깨어보니, 두 다리 절단된 사람들이…"
▶보스턴 원격 기폭 차단 위해 휴대전화 전면폐쇄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