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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화한 멸종위기종 따오기 새끼



중국에서 2008년 도입한 멸종위기종 따오기 양저우·룽팅 부부가 지난 3월18일부터 낳은 6개 알 중 1개가 15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 부화된 새끼 따오기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40~50일간 보육기에서 키운 뒤 사육시설로 옮길 예정이다.

양저우·룽팅의 새끼인 다소미·따루 부부가 낳은 알도 5월까지 부화 예정이어서 지난해 태어난 6마리 보다 많은 새끼따오기가 나올 것으로 경남도는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따오기 복원을 위해 경남도는 2008년 10월 중국 산시성 양시엔(陽縣)에서 따오기 한 쌍을 들여왔다. 따오기는 천연기념물 제198호이자 세계적 멸종위기 조류이다. 영상팀 [사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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