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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예고없는 보복할 것…南 대화 원하면 사죄해야" 최후통첩장 보내

북한이 15일 있었던 국내 일부 보수단체의 반북 퍼포먼스를 비난하면서 사죄를 요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날 북한 최고사령부는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조선괴뢰들에게 다음과 같은 최후통첩장을 보낸다”며 “이제부터 우리의 예고없는 보복 행동이 개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통신은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전세계가 경축의 분위기로 들끓고 있다”며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이 백주에 서울 한복판에서 반공 깡패무리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집회라는것을 벌여놓고 우리 최고 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를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괴뢰 당국자들이 진실로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감행한 모든 반공화국 적대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전면 중지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온 겨레앞에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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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