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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구독료 연 20만원까지 소득공제”

연간 20만원까지 신문구독료에 대해 근로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소득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15일 윤관석(민주통합당) 의원 등 여야 의원 25명이 공동발의한 개정안에는 ‘일간지·전문지·지역신문·주간지 등 신문진흥법에서 정한 신문 구독료에 대해 연간 20만원까지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윤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근로소득자에게 연간 1만원가량 추가 소득공제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연평균 150억원의 환급 효과가 있다”며 “인터넷·모바일 중심 언론 소비와 신문 구독률 저하로 어려워진 활자매체의 활성화를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신문산업이 발전해야 한다” 고 했다.

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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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