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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청계천로 셋째주 일요일엔 자전거도로 된다

이번 달부터 청계천에 자전거도로가 생긴다. 서울시는 21일부터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청계천도로(청계광장~신답철교) 전 구간에 ‘주말자전거도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는 신답철교~청계7가(2.5㎞) 구간과 주말마다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던 청계광장~청계3가(0.88㎞)에다 청계3가~청계7가(2.52㎞) 구간을 새로 더해 총 5.9㎞ 구간을 하나의 자전거도로로 잇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원래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리던 신답~세종로 사이를 자전거로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2차로 차도 중 보도 쪽에 해당하는 차도 부분을 자전거도로로 구별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비가 올 경우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올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 반응이 좋으면 상설자전거도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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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