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우즈의 연인 린지 본 전 남편 "부정 행위자 항상 감시해야"

타이거 우즈(38)의 새 연인 린지 본(29)의 전 남편이 마스터스에서 벌어진 ‘타이거 룰’ 사건을 빗대 올린 글이 화제다. 토머스 본(38)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우즈의 2라운드 15번홀 룰 위반 영상과 함께 “당신들은 항상 부정행위자들(Cheaters)을 감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토머스의 말 속에는 뼈가 있다.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이번 대회에 동행한 우즈와 린지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토머스와 린지는 스키 코치와 선수로 만나 2007년 결혼했다. 그러나 2011년부터 관계가 소원해져 올해 초 남남이 됐다. 이혼 당시 둘 사이에 우즈가 끼어들었다는 말이 돌았지만 토머스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트위터에 “부정행위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마스터스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언제든 돕겠다”는 글을 남겼다.

 마스터스는 끝났지만 타이거 룰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스를 63회 연속 취재한 댄 젠킨스(84·미국)는 “앞으로 모든 선수는 1번 홀과 10번 홀에서 멀리건을 받아야 될 것”이라고 조롱했다. “77회 마스터스 역사상 최대 오점” “마스터스가 권위를 잃었다” 는 주장도 나왔다.

이지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