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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아반떼' 판매 2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사진)’가 이달 초 미국시장 누적 판매대수 200만 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200만 대 돌파는 미국시장에 판매되는 국산 단일 차종으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이 수치에는 미국에서 현재 ‘엘란트라’로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 판매량과 아반떼의 전신인 ‘구 엘란트라’ 판매량이 모두 포함됐다.

 현대차는 1991년 당시 구 엘란트라를 미국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구 엘란트라가 단종되고 아반떼가 출시된 이후에는 아반떼·아반떼XD·아반떼HD·아반떼MD에 모두 엘란트라라는 이름을 붙여 미국에 판매했다. 엘란트라는 미국시장에서 1994년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한 뒤 출시 10년 만인 2001년 50만 대를 넘어섰다. 100만 대를 돌파한 것은 2005년이었다.

 앞서 중국 시장에서는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반떼 모델들이 누적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다. 아반떼는 중국에서 엘란트라(아반떼XD)와 위에둥(아반떼HD) 등의 이름으로 팔려나갔다. 아반떼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86만 대 이상 판매됐다. 올해는 1~3월에만 24만 대가 팔려 100만 대 판매가 기대되고 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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