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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뮤비, 16시간만에 유튜브 1000만

 
'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 16시간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전작 '강남스타일'의 기록을 크게 앞지르며 '월드 히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오후 1시 경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오후 3시 기준 107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이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작 '강남스타일'의 기록을 크게 앞지르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15일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19일째인 같은 해 8월 2일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후 에미넴의 '러브 더 웨이 유 라이', 제니퍼 로페즈의 '온 더 플로어'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 등을 연이어 제치며 같은해 11월 유튜브의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싸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수가 16시간 만에 '젠틀맨'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천 만건을 돌파했다'(OheMGee!!!!!!! 10mil views in 16 hours!!! PSY - GENTLEMAN M/V)라는 글을 남기며 기쁨을 표현했다. 같은날 빌보드도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의 조회수 기록을 깰 지는 몇 개월이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콘서트에 5만 관객이 몰렸고 15만 명 이상이 유튜브 생중계를 봤다는 점을 감안하면 싸이의 신곡 홍보 효과는 충분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14일 오후 현재 유튜브에 개재된 '젠틀맨' 뮤직비디오에는 38만여건의 '좋아요'와 15만 8000여 건의 댓글이 달려 전 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반면 '나쁘다' 반응은 4만 6000여건에 불과하다. 싸이가 신곡 '젠틀맨'으로 자신이 세운 기록을 경신하며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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