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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한국을 빛낸' 재미 화가들 작품, 한 자리에…

[앵커]



백남준, 김환기, 강익중. 한국을 빛낸 대표적인 화가인데요. 미국에 건너가 활동한 게 공통점입니다. 이들 쟁쟁한 재미 화가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가 뉴욕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정경민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세계적인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선생의 친필 드로잉.



한국 추상화의 거목 김환기 화백이 아내에게 쓴 깨알 같은 편지.



1955년부터 89년 사이 뉴욕으로 건너온 한국인 화가 40여 명의 작품과 족적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한인예술가를 후원해온 알재단이 마련한 전시회입니다.



[변경희/알재단 큐레이터 겸 FIT 교수 : 현대 미술의 중심지는 60년대 이후 미국이 됐죠. 그래서 재미 한인 작가들에 대한 연구와 시각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화가들이 대거 태평양을 건너기 시작한 건 1970년대. 80년대에 이르면 회화에서 사진·설치·조각 등으로 소재와 분야도 다양해집니다.



강익중은 한글을 소재로 한 설치작품으로 독보적 영역을 개척합니다.



[데보라 살리비/맨해트빌대 교수 : 한국 화가들은 자기가 누군지를 표현하는데 뛰어난 재능을 가졌습니다 미국 화가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는 장점이죠.]



1990년대가 되면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한인 작가들이 단체를 결성합니다. 1993년 퀸즈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린 한인 작가전을 알리는 포스터도 전시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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