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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독수리의 고장난 날개…또 고개 숙인 한화

[앵커]



어제(11일) NC에 첫 승을 선물한 '사랑해요' LG가 오늘은 첫 승이 간절한 한화와 대전에서 맞붙었는데요. 온누리 기자 연결해 경기 소식 들어보죠.



온누리 기자, 정말 답이 없는 한화네요. 선두타자 진루 기회를 이렇게 날리기도 힘들텐데요.



[기자]



네, 한화는 1회말, 선두타자 오선진이 볼넷을 얻어서 출루했거든요.



좀 되나 싶었는데, 도루를 하다가 아웃됐습니다.



분위기, 순식간에 가라앉았죠.



2회에도 선두타자 김태균이 안타로 나간 뒤 최진행이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덕아웃의 김응룡 감독, 힘 빠진 코끼리처럼 축 처졌습니다.



마운드도 총체적 난국인데요, 오늘 투수들 평균 1이닝 던지고 내려갔을 정도로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이여상의 호수비 2개가 위안거리였습니다.



[앵커]



별의별 상황이 다 나오는 한화 경기를 보면 야구 규칙을 다 알게 된다는 말까지 있는데, 오늘도 그런 장면이 나왔죠?



[기자]



네, 3회초 원아웃, 주자 2,3루였는데요.



LG 타자 정성훈의 헛스윙, 그런데 한화 안승민의 폭투는 데굴데굴 굴러갔고, 3루주자 홈인, 2루주자는 3루까지. 게다가 1루가 비어있었서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타자도 1루 세이프. 결국 내야안타를 친 셈이 됐죠.



곧바로 이진영의 적시타, LG가 4-0으로 달아났습니다.



최근 야구팬들은 "한화 선수들, 팬들을 모두 부처로 만든 뒤 자기들은 스님이됐다"는 말까지 하는데요.



9회 현재 한화가 1-6으로 지고 있어 개막 11연패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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