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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러 여의도만 가시나요? 숨겨진 꽃놀이 명소는?

[앵커]



서울 여의도에서 오늘(12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꽃샘추위 탓에 벚꽃이 기대만큼 많이 피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반갑습니다. 여의도 축제 현장, 지금 어떤 모습인지 볼까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고석승 기자, 오늘 축제 첫날인데 시민들은 많이 모였습니까?





[기자]



네, 밤이 되면서 이곳 여의도엔 벚꽃 축제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꽃샘추위로 많은 벚꽃이 아직 꽃망울을 제대로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거리는 이미 가족끼리 연인끼리 벚꽃을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내일 오후에 기온이 오르면 벚꽃은 더 많이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그런데 여의도에 가면 벚꽃 구경보다 사람 구경만 하다 오는 경우가 많아서요, 벚꽃을 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른 곳들도 소개해주실까요?



[기자]



네, 봄철을 맞아 서울에는 여의도 외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습니다.



제가 낮동안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숨겨진 명소들 다녀왔습니다.



노원구 상계동의 당현천 벚꽃길. 벚꽃터널이 200미터 가량 이어지며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이곳은 동대문구 장안동의 중랑천 제방길입니다.



서울시에서 선정하는 봄꽃길 100선에 매년 뽑힐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탁 트인 중랑천을 바라보며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서울의 또다른 명소입니다.



[김미정/서울시 장안동 :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벚꽃을 보고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강동구 명일동의 이 아파트도 벚꽃으로 색다른 풍광을 자랑합니다.



관악구 난곡로, 광진구 워커힐길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서울의 벚꽃은 다음 주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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