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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세계 1위, 독일 '히든 챔피언'에게 배운다

[앵커]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기업이지만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우량 기업들을 '히든 챔피언', 이른바 숨겨진 영웅이라고 하죠. 독일로부터 이런 중견기업 육성 전략을 배우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임소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할 중견기업이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지는 시점.



중앙일보와 세계경제연구소가 독일 전문가로부터 그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홍석현/중앙일보 회장 : 독일의 중견기업인 히든 챔피언들은 한국의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메르켈 총리의 경제 정책 자문역인 미하엘 푹스 독일 집권여당 부대표가 연사로 나섰습니다.



가족같은 기업문화와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가 정신, 한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 등을 중견기업의 특성으로 꼽았습니다.



푹스 부대표는 금융 지원과 함께 특히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미하엘 푹스/독일 집권여당 부대표 : 중요한 것은 자유입니다. 통제하려하지 말고, 간섭하려 하지 말고, 규제하지 말고, 관료주의를 없애야 합니다.]



특히 오늘 세미나 참석자들은 정부의 지원 정책이 중소기업에만 머물러선 안되며 중견기업으로 까지 깊숙히 스며들도록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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