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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김제·영광·군산 … 평야 많은 호남권 행사 다양

고창 청보리 축제의 무대인 학원관광농원.
청보리축제는 널찍한 평야가 많은 전라도 지방에서 많이 열린다. 가장 유명한 곳이 전북 고창의 청보리 축제(chungbori.gochang.go.kr)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행사로 오는 2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2일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에서 열린다. 옛날 보리 강정 만들기를 비롯해 보리개떡·보리만주·보리쿠키와 보리 커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063-564-9897.



전국의 소문난 청보리축제

우리나라에서 지평선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전북 김제에서도 보리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지평선 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jinbong.gimje.go.kr)’다. 김제 보리밭은 면적만 14㎢로 여의도(8.4㎢)의 약 1.6배나 된다. 전국 최대 규모다. 보리 비빔밥과 보리 튀밥 등 보리를 이용한 각종 음식을 맛볼 수 있다. 063-540-4781.



전남 영광군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 공원에서는 다음달 3, 4일 이틀간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tour.yeonggwang.go.kr)’가 진행된다. 보리타작, 보리순 비누 만들기, 맥간공예, 여치집 만들기, 보리 짚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061-350-4950. 전북 군산시에서는 이름도 정겨운 ‘군산 꽁당보리 축제(gunsanbori.co.kr)’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063-450-3081.



경북 포항에서는 바다와 어우러진 청보리밭을 만날 수 있다. 호미곶 인근에 조성된 30여만㎡(약 10만 평)의 보리밭은 5월 초만 되면 초록 융단을 깔아놓은 듯하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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