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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운현궁 주변 5층까지 허용

조계사·운현궁 일대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건물 높이가 20m(5층)로 제한된다.



서울시, 신·증축 높이 제한
한옥 보전 땐 용적률 상향

 서울시는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한 대상은 150㎡ 미만의 소규모 필지나 좁은 골목길가에 있는 건물이다. 일반 도로 구역은 기존 기준인 30m 높이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이 지역에서 한옥이나 역사·문화적 건축물을 그대로 보전하는 경우에는 용적률을 450%에서 600%로 상향 조정해주기로 했다. 또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조계사 일대에는 전통·불교용품 판매점을, 운현궁과 낙원동 일대에는 전통공방·떡집 등을 권장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마포구 서교호텔을 13층에서 22층으로 높이는 재건축안도 승인했다.



유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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