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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오릭스 10:0 완승

이대호(31·오릭스)가 8경기 연속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선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다섯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지난달 29일 지바롯데와 개막전에서 출발한 연속 안타 행진을 8경기로 늘렸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4타수 15안타로 0.441이다.



[사진 = 중앙포토]




1회 유격수 땅볼에 그쳤던 이대호는 4회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선두타자로 나서 세이부 선발 도가메 겐의 시속 147km 직구를 가볍게 밀어쳐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이대호는 상대 실책과 땅볼로 3루에 안착한 뒤 아롬 발디리스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통과하며 시즌 7득점을 기록했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7회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완성했다.



7회 말 이대호는 8-0으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투수 오카모토 아쓰시의 초구(시속 140㎞) 직구를 밀어쳐 또 안타를 날렸다. 이후 이대호는 대주자와 교체돼 더그아웃을 지켰다.



오릭스는 이대호가 안타를 때린 4회에만 7점을 뽑으며 10-0으로 완승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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