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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꼼수 쓰지마" 천재 과학자의 이중성 드러내

[사진 드라마 하우스]




 



‘세계의 끝’ 김창완이 천재 과학자의 이중적 면모를 드러내며 ‘히든카드’로 등장했다.



김창완은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에서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의학자이자 과학자 최수철 역을 맡았다. 김창완은 연구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과학자의 의지 이상으로 장현성과 경쟁 속에서 권력의 욕구도 드러내고 있다.



수철(김창완)은 자신의 제자이자 뛰어난 실력을 가진 윤규진(장현성)이 M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수철은 북극에서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며 이스케이퍼(escaper)라는 특이 바이러스를 알아냈다. 규진이 그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M바이러스의 실체를 신속하게 알아내자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



수철은 7회에서 규진의 M바이러스 연구에 문제점이 있음을 암시하며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철은 “꼼수 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승부해야지”라며 “천천히 하자고. 윤규진 교수도 잠시나마 누릴 시간을 줘야지”라고 M바이러스의 재앙이 몰아치는 현장에서도 여유있는 태도를 선보였다. 규진과의 경쟁에서 이미 승리했다는 교묘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



제작진은 “M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고자하는 목표는 규진이나 수철이나 다 같겠지만 그 내면의 욕망에는 차이가 있다”며 “재난 속에 드러나는 인간의 갈등과 고뇌, 욕망을 담아내고자 하는 것이 바로 ‘세계의 끝’의 기획의도”라고 전했다.



‘세계의 끝’ 7회에서 이나현(장경아)은 규진(장현성)이 복제한 인공항체 첫 번째 임상시험자로 나서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위기를 겪어낸 주헌(윤제문)과 나현의 더욱 깊어진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세계의 끝’ 8회는 7일 오후 9시 55분 JTBC를 통해 방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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