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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깜짝 시축'…등번호 1000 무슨 의미?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그의 홈 구장에서 시축을 했다.



반 총장은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레반테 UD의 ‘2012~13 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 시축자로 참가했다.



반 총장은 가슴에 UN 로고와 등번호 1000이 새겨진 흰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양 팀의 주장과 악수를 한 반기문 총장은, 심판진들과 함께 축구장 중앙을 향해 걸어갔다. 이후 중앙선에 놓인 공을 레알 마드리드 골대를 향해 힘차게 찼고, 관중은 박수로 화답했다.



시축에 앞서 반 총장은 레알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UN은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달성까지 1000일을 남겨두고 있다. 우리는 가난과 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새천년개발목표’는 2000년 UN에서 채택된 의제로 2015년까지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힘을 모아 달성하기로 합의한 8개 범세계적인 약속이다. 극심한 빈곤과 기아 퇴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2013년 4월5일을 기준으로 2015년 12월 31일까지 1000일이 남아 있다.



반기문 총장은 UN 산하기관 회의 참석차 마드리드를 방문하며 ‘깜짝 시축’이 이뤄졌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곤살로 이과인,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수트 외질의 골로 5-1 대승을 거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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