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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 목사 아들 자살

세계적인 기독교 서적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새들백 교회는 6일 성명을 통해 매튜 워렌(27)이 전날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워렌 목사도 교회 관계자들에 이메일을 보내 가족들이 지난 5일 저녁 매튜와 좋은 시간을 보냈으나 그가 ‘순간적으로 절망의 물결’에 휩싸여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교회는 “매튜는 특별히 다정하고 친절한 성품의 청년이었지만 우울증과 자살 충동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 여러 가지 정서적 문제로 인해 이를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1980년에 세워진 새들백 교회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여러 지부를 두고있는 대형 교회다. 2002년 워렌 목사가 집필한 ‘목적이 이끄는 삶’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가장 오래 머문 서적 중 하나다. 릭 워렌 목사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취임식의 기도를 맡기도 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매튜 워렌은 릭 워렌 목사의 2남 1녀 중 막내다. 그는 약 10년 전부터 정신질환으로 괴로움을 호소했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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