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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김종서 "경호 형" 굴욕당한 사연





 

JTBC ‘히든싱어’는 오리지널 가수와 그 아성에 도전하는 모창자들은 물론, 출연자들의 사연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서는 시각장애 1급을 지닌 이현학씨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김종서보다 더 김종서 같은 목소리’로 뽑히며 김종서는 물론 100인의 평가단에게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1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종서와 4표 차이로 아깝게 준우승을 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또 이현학씨는 한국과 미국 사이의 장거리 연애를 하며 만난 여자 친구를 향한 순애보도 드러냈다. 이씨는 우승을 해서 상금 1000만원을 받으면 비행기표를 사서 여자 친구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에 김종서는 김종서는 자신이 탈락하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으나, 4표 차이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 김종서가 굴욕을 당해 화제가 됐다. 박정현 이후 여섯 번째 히든싱어에 출연한 김종서가 먼저 출연한 후배 김경호보다 낮은 득표수로 우승할 경우 김경호에게 “형”이라고 부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대결이 시작되기 전에는 자신만만하던 김종서가 매 라운드마다 탈락 위기에 놓이는 사태가 벌어지자 진땀을 흘렸다.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각장애 1급을 가진 모창 도전자와 4표 차이로 겨우 우승을 하긴 했지만, 약속했던 80표보다 낮은 득표수를 얻어 후배 김경호에게 “경호 형!” 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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