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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 '스마트암검진 서비스' 시작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생명과학 전문업체 ㈜바이오인프라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철우 교수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암검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암검진 서비스는 혈액만으로 간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6대 암을 진단하는 바이오 하이테크 검사법이다.



바이오인프라는 혈액으로 다중암 조기진단이 가능한 진단법을 개발해 2011년 보건복지부 신기술인증, 2012년 특허청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바이오인프라 관계자는 "스마트암검진 서비스는 소량의 혈액에서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을 검출해 검사하는 방법"이라며 "다수의 암 관련 생체표지자들(Biomarkers)을 통계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체외진단다지표검사(IVDMIA)로, 기존혈액검사 대비 암 검진 정확도가 두 배 이상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액만으로 검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X-ray, CT, MRI 등 영상기술 검사에 의한 방사선 피폭과 경우에 따라 진행되는 마취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면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6대 암 항목 외에 장기의 기능저하 혹은 다른 질병 예측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철우 교수에 따르면 암 검진을 위한 생체표지자(Biomarker) 연구는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의 기술 융합으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그는 "과거에는 침습적(피부를 통해 조직을 찌르는)이고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고비용의 검사가 활성화됐지만 최근에는 생체표지를 여러 가지의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로 검사해 질환의 특성을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면서 "스마트암검진에 사용된 체외진단다지표검사가 바이오인포매틱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인포매틱스란, 컴퓨터를 이용해 방대한 생물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는 학문을 말한다.



한편 바이오인프라는 '스마트암검진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오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인프라 공식홈페이지(www.bio-inf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lovely_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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