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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합동참모회의 의장 임충식 장군

합동참모회의의장으로 발탁된 임충식(45) 장군은 군인생활 20년의 순수한 작전지휘관. 오는 4월 10일 최고 성좌인 대장으로 승진 육·해·공군·해병대를 망라, 국군의 총수가 된다.

6·25 한국 동란때는 유명한 백골부대(18연대장·중령)로 많은 전투에서 용명을 떨쳤다. 원산탈환작전 등 1백40회 이상의 계속된 전투에서 한번 진일이 없는 상승을 자랑한다.

「작전지휘관」으로만 20년|10일 대장승진…덕망 두터워

전남 해남태생, 육사1기 육군참모대학 육군대학 국방연구원 등 고등군사학교는 모조리 거쳤고 사단장 군단장 훈련소장 전투교육기지 사령관 등 지휘관과 국방부차관보 육군참모차장을 거쳤지만 그가 지휘관으로 있는 동안은 한번도 부하를 처벌한 일이 없다는 덕장으로 부하들의 존경을 받는다.

성격은 소박·강직·침착하다. 태극·을지·충무 등 23개의 훈장을 받았다. 취미는 「골프」(핸디 20) 사격은 명수. 기독교인, 부인 백인숙(37) 여사와 사이에 2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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