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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합동참모회의 의장 임충식 장군

합동참모회의의장으로 발탁된 임충식(45) 장군은 군인생활 20년의 순수한 작전지휘관. 오는 4월 10일 최고 성좌인 대장으로 승진 육·해·공군·해병대를 망라, 국군의 총수가 된다.
6·25 한국 동란때는 유명한 백골부대(18연대장·중령)로 많은 전투에서 용명을 떨쳤다. 원산탈환작전 등 1백40회 이상의 계속된 전투에서 한번 진일이 없는 상승을 자랑한다.
전남 해남태생, 육사1기 육군참모대학 육군대학 국방연구원 등 고등군사학교는 모조리 거쳤고 사단장 군단장 훈련소장 전투교육기지 사령관 등 지휘관과 국방부차관보 육군참모차장을 거쳤지만 그가 지휘관으로 있는 동안은 한번도 부하를 처벌한 일이 없다는 덕장으로 부하들의 존경을 받는다.
성격은 소박·강직·침착하다. 태극·을지·충무 등 23개의 훈장을 받았다. 취미는 「골프」(핸디 20) 사격은 명수. 기독교인, 부인 백인숙(37) 여사와 사이에 2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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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