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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굴이식한 댈러스 화상환자인 제이미와 결혼























고압전류 감전사고로 얼굴이 망가져 미국에서 처음으로 안면전체 이식수술을 받은 댈러스 윈스가 제이미 내쉬(여)를 만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댈러스와 제이미는 결혼식에 참석한 150여명의 하객들 앞에서 서약했다.

달라스는 " 당신이 나를 선택해 준 것은 측정할 수 없을 만큼 큰 축복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제이미는 " 당신은 나에게 희망을 주었어요. 그리고 언제나 보석같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주었어요."라고 답했다.



댈러스는 2008년 교회건설 현장에서 고압선을 건드려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눈이 멀었고 안면이 화상으로 완전히 망가졌다. 이후 201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안면이식수술을 받았다. 제이미는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 70%가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파크랜드 메모리얼 병원에서 같이 치료를 받았다. 댈러스와 제이미는 서로가 용기를 주고 지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자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이들은 이번 결혼이 두번째 결혼이다. 댈러스는 5살 딸이 있고 제이미는 10살 된 딸과 6살 아들이 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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