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싸이, 만우절 구글 지도에 ‘강남 대표 보물’

[사진 구글캡쳐]


싸이(36)가 대한민국 서울의 강남을 대표하는 보물로 깜짝 등장했다.



1일 만우절을 맞아 구글은 구글 지도에 보물지도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맵스 사이트(maps.google.com)에 들어가 오른쪽 상단에 보물지도 기능을 클릭하면 전 세계 지도가 보물지도 형식으로 변하며 해당 지역의 상징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표기된다.



미국 뉴욕에는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 파리에는 에펠탑이 보물로 등장한다.



대한민국의 상징물로는 여의도에 로봇 태권도 V가 올려진 국회의사당, 광화문에 이순신 장군상, 남산에 남산타워, 경주에 첨성대, 제주에 돌하르방이 표시됐다. 특히 강남에서 한국의 대표 캐릭터로 등장한 가수 싸이는 이벤트를 지켜보는 전 세계인들에게 재미를 주며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 밖에도 북한 평양에는 류경호텔, 중국 베이징에는 천안문, 일본 도쿄에는 도쿄타워가 표시됐다. 그러나 영토분쟁이 있는 지역은 보물지도에서 제외됐다. 울릉도는 있었지만, 독도는 표기되지 않았고, 일본과 중국이 영토분쟁을 하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도 보물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



구글은 매해 만우절을 재치있는 장난으로 넘기기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구글 지도를 8비트 이미지로 변신시켜 게임화면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으로 동물들의 음성을 번역해준다고 발표했으며, 2008년에는 사투리 검색이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