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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국정엔 현란한 수사보다 실천 중요”

새누리당 한선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의원은 워크숍을 마친 뒤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정을 운영하는 데는 현란한 수사(修辭)보다 실천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도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과정 등을 지켜보며 (당에) 답답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우리도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최선을 다한 것”이라며 “앞으로 당이 제 역할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석들 업무에 익숙해지는 과정”

 -워크숍에서 창조경제론의 뜻을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국회 관련 상임위원장이 이해하는 창조경제란 뭔가.



 “결국 IT의 빠른 속도가 핵심이다. 바이오나 그린테크놀로지 등을 IT의 빠른 속도에 넣어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게 내가 이해하는 창조경제다.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IT를 통해 퍼뜨린 거다. 이런 식의 설명을 못하니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진 거다.”



 -청와대 참모들이 부족하다는 말로 들린다.



 “수석들이 일한 지 이제 40일 됐으니 점차 업무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이해한다.”



 -창조경제론 말고도 청와대 참모들에게 쓴소리가 많았는데.



 “청와대 참모들도 대통령의 뜻을 잘 알 거다. 그러나 의원들, 특히 국회 상임위원장들은 그 뜻을 훨씬 잘 아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10년 넘게 모셔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박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서, 충정에서 나온 쓴소리였단 말인가.



 “충정이란 말은 부적절하다. 무엇보다 당이 역할을 제대로 하는, 건강한 당·청 관계가 중요하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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