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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최초로 선보이는 전설의 작품

한국 발레계의 간판스타 김주원(사진)이 동양인 발레리나 최초로 전설의 발레 ‘마그리트와 아르망’ 무대를 선보인다. ‘마그리트와 아르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안무가 프레데릭 애쉬튼이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영감을 받아 두 주인공의 사랑을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 음악에 맞춰 발레의 몸짓으로 그려낸 작품. 20세기 최고의 발레스타 마고트 폰테인과 루돌프 누레예프에 의해 1963년 초연됐지만 폰테인 사망 이후 20년이 넘도록 봉인되어 오다가 2000년 실비 길렘과 니콜라 르 리쉬에 의해 부활되면서 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에게만 허락되어 온 전설의 발레다.

이번 공연은 김주원이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적인 발레리노 이렉 무하메도프, 워싱턴 발레단 수석무용수 김현웅, 유니버설발레단의 황혜민과 엄재용 등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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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