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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가산 디지털단지 내 건물 화재

29일 낮 12시55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20층짜리 에이스하이엔드7차 빌딩에서 불이 나 14분만에 꺼졌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불로 연기를 마신 공장 직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건물 11층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돼 건물 외벽을 타고 12층까지 번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와 소방 대원 93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빌딩은 아파트형 공장이라 직원들을 제외한 일반시민들의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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