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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먹방계 여성 대통령" 괴력 발휘한 이유는

[사진 JTBC]


개그우먼 이영자(45)가 ‘상류사회 파워맨’ 김병만과 신동을 상대로 펼친 힘 대결에서 엄청난 괴력을 과시했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2호방에 입주한 초강력 세입자 개그우먼 이영자는 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옥탑 파워맨‘ 김병만·신동과 함께 룸메이트와 살림물품을 들어올리는 ’인간 역도 게임‘ 대결을 펼쳤다.

처음에 이영자는 “여자에게 불리한 게임 아니냐”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내가 예전엔 원빈과 장동건도 들고 신동엽까지 걸쳐 멘 적이 있었다”며 김병만·신동과 함께 신기록 갱신에 도전해 장미란 선수 못지않은 힘을 보였다.

또 이영자는 ‘먹방 지존’의 위엄도 과시했다.

이수근과 김병만 앞으로 도착한 ‘장어’택배에 신동·성규와 ‘2호 방 세입자’ 이영자, 김숙, 권진영은 한 자리에 모여 장어를 구워 먹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장어가 싱싱하고 정말 맛있다”며 먹고 있는 가운데, 이영자의 ‘먹방 지존’다운 모습이 포착된 것.

뜨거운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는 장어를 맨 손으로 집어먹는 것은 기본.

“1호 방 앞 항아리에 묵은지가 있다”는 수근의 말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즉시 묵은지를 가져와 장어와 함께 싸 먹는 등 그녀의 놀라운 폭풍흡입에 “먹방계의 여성 대통령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영자의 괴력과 먹방은 30일 토요일 저녁 7시 35분 JTB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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