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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도둑 CCTV어떻길래…女앵커 폭소














건장한 체구의 한 남자가 가게를 기웃거린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남자는 얼굴을 가리고 가게 문으로 접근한다. 남자의 손에는 커다란 돌덩어리가 들려 있다. 남자는 돌덩어리를 가게 유리창을 향해 힘껏 던진다.

하지만 가게 유리창은 완전히 깨지지 않았다. 유리창은 총탄을 맞은 것처럼 구멍이 났고 금이 쩍 갔다. 자신의 행동에 놀란 것일까. 남자는 혼비백산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도망치다가 혼자 자빠진다. 허둥지둥, 갈팡질팡 도둑인 셈이다.

‘코미디언 도둑’으로 불리는 절도 용의자가 사람들을 웃기고 있다고 팝뉴스가 보도했다. 29일 팝뉴스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레딩 경찰이 공개한 것이다. 화면의 남자는 가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얼굴을 먼저 보여준 후 복면을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위장법, 돌을 던지고 그 소리에 스스로 놀라는 얼간이 같은 모습, 바닥에 자빠지는 등의 슬랩스틱 코미디 같은 행동 등이 ‘웃음’의 이유다. 이 남자가 등장하는 영상은 TV를 통해서도 공개됐는데, 뉴스 진행자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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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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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