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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농림 목축 어업 1위



[<인민일보>] 중국에는 현재8억 명의 취업인구가 있는데 업종 분포 현황은 어떠할까? 경제 총량의 성장과 노동생산률의 제고는 직업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인사부 노동과학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중국에서 현재 가장 많은 사람이 종사하는 직업군은 농업, 임업, 목축업, 어업, 수리업으로 비중은 48%에 달했다. 2위 직업군으로는 운수업 설비 조작과 그 관련업으로 비중은 23%였고, 3위 직업군은 비즈니스 서비스업으로 16%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상기 3가지 직업군은 전체 직업군 비중의 87%를 차지하였고 기타 직업군의 비중은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담당한 톈다저우(田大洲) 책임자는 “이후 새로운 직업 모델 가운데 주도적 위치를 차지할 만한 직업으로 생산, 운수 노동자와 관련자일 수 있다”고 밝히면서 “증가 속도를 고려한다면 비즈니스와 서비스업계에 종사하는 사람 수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경제활동인구는 주로 35-49세에 집중되어 있고 비중은 약 41%이며 그 다음은 20-34세로 비중은 33%인 것으로 나타났다. 5세 단위로 연령을 나눠보면, 40-45세의 비중이 가장 많아 14.7%에 달하였다. 그 다음으로 35-39세의 비중이 13.7%이고 45-49세 비중이 12.2%에 달하였다.

또한, 현재 중국 경제인구의 평균 연령은 39.8세이고 직업별 종사자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직업은 농업, 임업, 목축업, 어업, 수리업으로 약 43.5세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회사 책임자가 40.4세였고, 가장 젊은 연령의 직업은 생산 운수 설비 기술인력으로 평균연령이 35.8세였다.

직업 종사자들이 점차 중년에 접어드는 추세와는 달리 회사 책임자는 젊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1990년부터 2012년까지, 회사 책임자의 평균 연령은 1990년의 43세에서 2012년 40세로 줄어 들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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