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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銀, 순이윤 2천여억元…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번 은행

[신화망(新華網)] 중국공상은행이 27일 발표한 ‘2012년 실적공고’에 따르면, 2012년 공상은행은 2,386억 9,100만 위안(약 42조 6,827억 원)의 순이윤을 기록, 동기 대비 14.5% 증가하여 2년 연속 세계에서 이익을 가장 많이 창출한 은행으로 부상했다.

공고에 따르면, 공상은행은 여러 분야에서 세계 제1은행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공상은행은 2012년 말까지 총자산이 17조 5천억 위안(약 31,293조 5천억 원)에 달해 세계에서 자산규모가 가장 큰 은행이다. 둘째, 핵심자본 총액이 1조 400억 위안(약 185조 9,728억 원)으로 세계에서 핵심자본이 가장 많은 은행이다. 셋째, 여러 항목의 예금잔고가 14조 8,800억(약 2,660조 8,416억 원)에 달해 세계에서 예금이 가장 많은 은행이다. 넷째, 2012년 말 공상은행의 시가는 2,364억 달러로 5년 연속 세계에서 시가가 가장 높은 은행이다.

또한, 공상은행은 2012년 5,297억 2천억 위안(약 94조 7,245억 원)의 영업 수입을 달성하여 동기 대비 12.56% 증가하였다. 그 중, 이자 순수입이 4,178억 2,800억 위안(약 74조 7,160억 원)으로 15.2% 증가하였고 비 이자수입은 1,118억 9,200억 위안(약 20조 85억 원)으로 3.8% 증가하였다.

자산 퀄리티 분야에서는 2012년 말까지 공상은행의 불량대출비율이 0.85%로 2011년 말에 비해 0.09%포인트 하락하였다. 불량대출잔액은 745억 7,500만 위안(약 13조 3,355억 원)으로 2011년에 비해 15억 6,400만 위안(약 2,796억 원) 증가하였다.

인터넷뱅킹은 이미 공상은행 고객들이 업무 처리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수단이 되었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업무처리량이 공상은행의 전체 업무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5%에 달해 4가지 업무 중 3가지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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