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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 “북·미 통신회선 여전히 유지”

패트릭 벤트렐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과 한국의 군 통신선 단절은 최근 이어진 다른 도발적 발언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실히 하는 데 건설적이지 못하다”면서 “그러나 북한과 미국 간 통신 회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 리틀 미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한국과의 군 통신선 단절은 북한이 취한 또 하나의 도발적이고 비건설적 조치”라며 “도발과 호전적 위협은 한반도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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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