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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땅’

4월 초 일본 정부가 채택할 올해 외교 청서(靑書)에 ‘독도는 일본 땅’이란 내용이 또다시 포함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외교청서는 한국의 외교백서처럼 정부의 공식적 외교 방침이 담긴다. 외교 청서 초안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정부의 입장은 일관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청서의 표현과 거의 같다. 청서는 또 중국과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선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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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